예선 참가예선 접수: 25-06-09 ~ 25-06-27 사실 급작스럽게 참가하게 된 해커톤이었다.K-디지털 트레이닝 훈련생또는 수료생으로 구성되어야 했고 우리팀은 인원 수 꽉 채워 6명으로 참가했다.우리는 지정과제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디지털 사회서비스 개발'로 참여했으며 '지역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디지털 협진 플랫폼'을 기획하게 됐다. 초기 기획안을 제출 후 예선 참가팀 발표가 나오기 전까지 한달 정도 기다렸던 것 같다신청하는 과정에서 팀명(모닥토닥)도 정하고 서비스 이름(닥터링)도 정하고 처음에는 매우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었다.. 예선 통과 및 멘토링예선 참가팀 발표: 25-07-23 / 온라인 오리엔테이션: 25-07-25 잊고 현생을 열심히 살다가 갑자기 날라온 문자 한통..다른 같이 ..

프로젝트 디벨롭할거리를 찾다가예전 멘토링을 받으며 대기업은 버튼 하나하나의 사용자 클릭, 페이지 이동, 이탈율 등을 다 기록하고 분석 한다는 말과 백엔드 동료가 해당 요소를 추가해봐라라는 말이 생각나 이것 먼저 진행해보기로 했다웹 방문자수 분석을 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도구도 아래와 같이 다양하다Google Analytics, Cloudflare, Web Analytics, Plausible, Umami, PostHog, Mixpanel 등등도르멍은 Next.js를 사용했고 Vercel로 배포했기에 나는 버셀에서 제공해주는 Vercel Analytics를 사용해보기로 결정했다 Vercel Web AnalyticsWith Web Analytics, you can get detailed insight..

타타로 프로젝트가 끝난지 이제 거의 한달이 되어간다..회고를 쓰기에 약간 늦은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더 이 기억을 잃기 전에 진행한 내용에 대해 글로 남겨보려한다! 현재 내 블로그에 부트캠프 첫번째 프로젝트인 '도르멍' 회고가 아직 쓰여져 있지는 않지만,이 '타타로' 프로젝트가 두번째 프로젝트였는데 처음 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내가 참여한 개발 부트캠프 학원의 다른 사업기획 부트캠프에서 수강생 분들이 기획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우리가 개발을 하는 것이었다. 첫 프로젝트는 개발팀끼리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만들었다면 이번에는 아이디어가 제공되는 플젝이었기 때문에 그래도 제로에서부터 진행하지는 않겠구나하고 조금은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시작을 했던 것 같다 (악몽의 시작이 될 줄은.. ) 우선 KPT를 기반으로 ..

문제React + Vite 프로젝트를 Vercel로 배포하는데 다른 페이지로 이동시에 404뜨는 경우가 발생하였다구글링을 통해 알아보니 나와 같은 현상을 겪는 사람들이 많았고 결론적으로 이유는 Vite와 같은 클라이언트 측 라우팅 프레임워크에서는 페이지 전환이 클라이언트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특정 URL로 접근하거나 새로고침을 할 때 서버가 해당 HTML 파일을 찾지 못해 나는 404 에러였다 vercel의 공식문서에도 Vite 사용시 나오는 에러를 다루는 부분이 있어서 참고를 했다! Vite on VercelLearn how to use Vercel's features with Vite.vercel.com해결프로젝트 파일 루트에 vercel.json 파일을 만들고 그 안에 아래와 같은 코드를 입력해준..

지난 시간 포스트인 행정구역 shp를 json으로 변환한 파일을 가지고 여기서 내가 원하는 지역의 데이터만 뽑아내야 했다원하는건 아래의 사진과 같이 제주도를 12개 구역으로 나눈 데이터들인데현재는 대한민국 전체의 데이터를 가지고 있었기에 노동을 통해 먼저 제주도 지역의 데이터들만 남도록 다른 구역들을 지워줬다 다행히 인근 지역끼리 데이터들이 붙어있어서 나름 편하게 아래와 같은 제주도 지역 데이터들을 남길 수 있었는데여기서 문제는 동으로 나눠진 제주시와 서귀포시 부분... 어떻게 해야하나 계속 고민을 하다가 시간은 계속 흐르고 고민보단 노동을 하는게 더 낫다고 판단해서일단 제주시에 포함된 동 부분 코드와 서귀포시에 포함되는 동 부분 코드를 분리하기로 했다 관련 코드들이 여기저기 흩어져있는게 아니라 위아래로..

이 전 프로젝트에서는 초기에 vercel을 사용하여 배포를 미리했기 때문에 CI/CD 설정이 따로 필요하지 않았지만새로 시작하는 프로젝트는 배포를 미리 하지 않았기에 향후 개발 과정을 위해 최소한 CI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GitHub Actions를 활용해 CI 환경을 구축하기로 결정했다! CI/CD 란?CI (Continuous Integration, 지속적 통합)코드가 변경될 때마다 자동으로 빌드, 테스트, 코드 검사를 실행하여 코드 품질 유지여러 개발자가 협업할 때,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예방 CD (Continuous Deployment, 지속적 배포)코드가 CI를 통과하면 자동으로 배포까지 진행하여 빠른 배포 가능 GitHub Actions를 이용한 CI 파이프라인 구축하기먼저 CI를 구축해주고..